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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아들의방> 음악이 필요 없는 영화 아들의 방
zlemans 2001-10-27 오후 7:36:00 754   [2]
감독- 난니 모레티

-배우-

난니 모레티- 조반니
로라 모란테-파올라



-감자생각-

이 영화 음악이 필요없는 영화다.
살아 있는 영화다.
난니 모레티 감독이 주연도 같이 한 영화다.
난니 모레티 감독의 속마음이 들어나는 영화다.

아들의 죽음에 못참은 아버지역 정말 아버지 같은 따뜻한 감정
아들의 잊을수 없는 아버지 아버지는 정식과 의사다 남의 아픈
마음을 들어주는 의사다. 하지만 그에 뜻하지 않은 소식이 온다.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이 죽어서이다.

음악은 마지막 부분에서 한곳이 나온다 그 한곳과 함께
가족들은 바닷가에서 아들을 생각하는 장면같다.

끝이 없는 영화... 중간 중간 나가는사람들도 대부분이 있었다.
또한 지루한 감은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느낌이다.
저또한 흘쩍거리면서 봤다. 음악이 있었으면 더 눈물이 나올영화지만

감독은 그 아들의 죽음과 아버지가 아들을 생각하는 장면을
나오기위해 음악을 안쓴 것 같다.

잘꼬집어 낸 영화같다.

감독의 생각한 장면들이 쏙쏙이 들어나는 영화이다

이 감독은 세계가 인정한 천재 감독이다.



평점 ★★★★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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