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집 그곳을 알면서도 들어간 세명의 여자아이들..
거기서 한명이 귀신을 보게되서..
모두 빠져나오게 된다..
하지만 그들에게 다시한번 귀신이 찾아오면서..
공포는 시작되고 하나씩 죽게되는데..
확실히 원작인 2와 스토리도 다르고..
내용도 전혀 틀리다..
하지만 공포로 나온 것들은 죄다 원작이나 전편에서..
나온것에서 벗어난것이 하나도 없었다..
주온시리즈 그리고 그루지를 다봐서 그런지..
웬지 식상한느낌이 마구 와닿는다..
좀더 신선한게 없다는게 아쉽다..
반전도 다른거에서 웬지 따온 느낌이고..
그냥 공포로 보아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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