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폭력은 폭력일 뿐,, 폭력써클
hrj95 2006-10-28 오후 1:18:45 919   [2]

그게 내 생각이다

 

 

그래서 조폭영화 싫어한다.

 

 

 

 

 

뭐라하진 마라..

 

 

나도 열린사로고 보려 했으나..

 

 

이영화는 정말..

 

 

"폭력 정당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

 

 

 

줄거리에 사람이 망가지는 거 나오면

 

 

불쌍하다

 

 

이해할만 하다

 

 

그러면 폭력은 다 정당화 되는 거냐??

 

 

거기다 제목 부터 망했다..

 

 

 

 

끌어 당기지도 않고

 

 

또 그런 장르야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니 원.

 

 

 

-_- 이제 이런 영화 만들지 말자..

 

 

 

조폭이든 뭐든간에.

 

 

폭력은 나쁜거다..


(총 0명 참여)
enjoysunday
폭력을 정당화 시킨 영화라고 생각하셨다면 영화의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하신 겁니다. 주인공인 정경호(상호)가 폭력을 저지른 다음에 어덯게 되었나 생각해 보십시요. 그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감옥에 갔고, 그들의 친구인 재구는 죽음을 맞이 햇습니다. 또한 TNT들도 죽거나
반신불수 또는 실명 그리고 바보가 되었습니다. 폭력의 이런 무시무시한 결과를 보여준 이 영화가 폭력의 정당화를 꽤한 영화라고 하시면 진짜 영화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6-10-29 17:4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3300 [엑스맨] 엑스맨 gt0110 06.10.29 1864 21
43299 [친절한 금..] 친절한 금자씨... gt0110 06.10.29 1967 21
43298 [비열한 거리] 비열 fhym 06.10.29 1145 2
43297 [괴물] 괴물 fhym 06.10.29 1063 4
43296 [비포 선셋] 영화 fhym 06.10.29 1115 3
43295 [비포 선라..] 좋은 감수성 fhym 06.10.29 1130 9
43294 [해변의 여인] 홍상수 감독의 알 수 없는 정신세계를 맛볼 수 있는... whiteyou 06.10.28 1825 49
43293 [무지개 여신] [11회 부산국제영화제] 무지개의 여신: 무지개 빛과 같은 사랑과 기억을 떠올리다 mrz1974 06.10.28 1077 5
43281 [잘 살아보세] 우애 이런것도 영화라고 (1) suimter1 06.10.28 1675 7
43276 [폭력써클] 폭력의 무서움 (1) suimter1 06.10.28 1055 2
43272 [우리들의 ..] [A-]영혼을 치료하는 멜로영화. tmdgns1223 06.10.28 1030 3
43271 [수어싸이드..] 강추는 아니지만 볼만하고 재미있습니다. comlf 06.10.28 1355 2
43270 [철도원] 국화를 보셨나요? 가을이 지고있네요. hrqueen1 06.10.28 1242 3
43269 [가을로] 두 사람... 삼풍이 남긴 슬픔보다는 추억을 이야기하다... (1) songcine 06.10.28 992 4
43268 [괴물] 그냥 좋다고 하기엔 hrj95 06.10.28 1027 5
43267 [노이 알비..] 떠나라 hrj95 06.10.28 641 3
43266 [러브러브 ..] 생소한 체코영화에서 느끼는 신선함과 친근함 sexyori84 06.10.28 704 7
43265 [타짜] 타짜는 말그대로 사기 도박꾼. topwin 06.10.28 877 5
43264 [악마는 프..] 안나 윈투어를 만나다. topwin 06.10.28 1427 2
43263 [파이널컷] 편집자로서 지켜보자 hrj95 06.10.28 1165 3
43261 [월드 트레..] 이래서 미국 영화는.. hrj95 06.10.28 1216 3
43260 [붉은 달] 일본에 일본에의한 영화.. hrj95 06.10.28 1043 2
43259 [레이디 인..] 나이트 샤말란 감독님,, hrj95 06.10.28 909 4
43258 [나 없는 ..] 유치뽕짝한 눈물 빼는 신파가 아니다.. (1) hrj95 06.10.28 947 4
43257 [프레리 홈..] welcome to a live broadcast of A Prairie Home Co (1) hrj95 06.10.28 967 0
현재 [폭력써클] 폭력은 폭력일 뿐,, (2) hrj95 06.10.28 919 2
43255 [기묘한 서..] 충격적이다 (3) hrj95 06.10.28 1299 2
43254 [거룩한 계보] 장진스러운... 너무나 장진스러운... (1) hrj95 06.10.28 891 5
43253 [원피스 :..] 두번 보아두 재미있어요 (2) kktk1361 06.10.28 1403 8
43252 [반딧불이의..] 왜곡된 메시지.. pontain 06.10.28 1285 8
43251 [와일드 매치] 레슬링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다!! (1) hrj95 06.10.28 763 5
43250 [세계] 중국이라는 세계 (1) hrj95 06.10.28 926 5

이전으로이전으로1516 | 1517 | 1518 | 1519 | 1520 | 1521 | 1522 | 1523 | 1524 | 1525 | 1526 | 1527 | 1528 | 1529 | 15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