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자막으로 봐서 그런지 정말 별로 였거든요?
내용을 이해 못해서 그런가? 어쨌든 마지막에 딸과 아줌마는 현실이 아닌 다른 세계로 온거자나요
남편은 그대로 현실에 남아 있는 내용이고... 그리고 딸은 30년전에 죽었지만 억울한 한을 품고
죽어서 환생해서도 그 마을에 가려고 하는 것이고... 공포영화라 할 수 있는 컷은 몇장면 되지고
않고 굳이 비교를 하자면 역시 게임을 영화로 만든 레지던트 이블1 보다는 확실히 재미없던데요
그리고 미국에선 평론가들한테도 평도 안좋았고 자극적인 장면은 정말 딱 세컷? 정말 예고편이
다 입니다. 간호사들 엽기 춤사위, 바닥에서 철조망나와서 사람 분리되는 장면 사람 껍질벗겨져
죽는거 그리고 벌레 튀어나오는 유수한 장면들.... 말로만 들으면 재밌을꺼 같나? 난 정말
재미없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