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원작으로 한것치곤 솔직히 괜찮은 영화였지만,
제가기대를 너무하고간거인지,,
딱 한마디로말하면, 별 3개반,
그야 제개인적인 생각에서요,
징그럽고 잔인하고 그러한 장면이나온다고해서
매 장면마다 긴장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치고 지루해져서,
이장면은 그냥 빨리넘어가도되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무수히하고
나중에는 지루해서 계속 멍하게 쳐다만보고,
'-' 어제 밤 시사회여서인지 조금 피로한거같기도하고
암튼 제취향의 공포영화는 아니었던거같습니다,
음,
그리고
제가 이해력부족인지
영화의 전반적인흐름을 알겠으나
의도나 정확한 내용은 잘모르겠더라구요 ,
남자친구와 보았는데
남자친구와 저와 의견이 서로달랐다는 ,,, ㅋㅋ
여자주인공(아이)안드레?(죄송합니다, 이름이기억이..) 가 낳은아이가 샤론인건지
아님 악과선으로 분류가되어 선이 샤론이된건지,
아직까지 혼돈이오고있습니다,ㅋ
또 딸하고 엄마하고 죽은건알겠는데
그딸마지막표정이이상해서,
이거원 난감
아 여기저기찾아봐야겠어요 ,
엄마는 아이의 신이니까, 라는 대사는 참 기억에 남는듯,
두서없이쓴,,'-' 리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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