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영화 였어요^^
정말 기대 안하고 가서 본건데 기대 이상이네요.!
악마(?) 역할을 맡으신 하얀머리에 할머니^^; 신분..
이 사회에 진정한 악마역할을 잘 소화 하셨어요^^
주인공 여자분은 명품이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명품에 관심이 하나도 없는 제가봐도 정말 멋졌네요..^^
한장면 한장면이 다 멋진 모습밖에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결말에 마지막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저도 한참을 멀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
정말 이 영화를 아직 안봤다면 대박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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