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보게된 제목.. 그냥 끌려서리.. 보게되었는데..
다소.. 파격적이기는 했지만.. 그런대루 볼만은 했다..
근데 여자주인공은 조금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
아무래도.. 내가 조금 보수적이여서는 모르겠지만..
그걸(?)로 풀려고 한다는것은.. 그리고 낯선사람과 하는것도..
나로써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 아닌가.. ^-^;;
그치만.. 나중에 데이비드를 만나게 되면서..
첨으로 사랑도 하고.. 웃고.. 누구보다 행복한 여자가 아니였는강..
그런걸 보면.. 사랑이.. 사람을 참 많이 변화하게 만드는것 같다..
웃음이 없는 사람한테는 웃음을.. 늘 지겨운 일상이.. 행복한 일상으로..!!
또 사랑을 하게되면.. 그것(?)으로 인해..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게..
모든사람의 속마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한번 해보게 된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
쌀쌀한 겨울..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일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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