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는것은 나이와 인종이 상관없다.. 열정이 있을뿐이다.

춤을 소재로한 많은 영화들을 접해보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사랑이야기나

꿈을 향해 춤을 추는 이들을 보면 흐뭇하고 비록 결과는 좋지 않더라도

박수쳐주고 싶을 정도였다.

열정의무대, 빌리엘리어트, 더티댄싱, 풋루스,... 등 춤을 소재로한 영화들은

정말 춤에 미쳐서 열정을 다해서 노력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 그순간 만큼은 너무나 즐거워 한다는것이다.

이영화도 지금 고전영화로 되었지만 레코드판을 소장할정도로

OST가 유명했고 영화또한 좋아했다.

지금보면 추억의 기억이 더 많지만 음악이 더해지면서 영원히 기억되는것같다.

여주인공도 이영화 이후 이러다할 대표작을 내놓지 못했지만

지금은 드라마 엘워드에서 열심히 연기활동중이다.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여전한 외모와 몸매에 감탄한다.

그 나이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만 섭취했는지 지방살없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연기에 다시 그녀를 주목하고 있어 후속작도 기대해본다.

엘워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