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 이지만, 캐릭터의 느낌을 제대로
잘 살려냈다^<^
아직 그들의 사랑을 모두 다 공감 할 수는 없지만,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만의 테두리를
넒혀야 하지 않을까 ???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