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깔끔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음악과...영상과....배우들의 ...연기와.....
책을 읽지 않았지만...책을 읽어보도록 만들었다...
미국의 화려한 패션 잡지와 브랜드....그곳에 치열한 생존경쟁과....화려한 생활...
곳곳에 잘 묘사했다고 보며....음악도 마찬가지....
한 개인이 인정 받는 삶을 살때에는 그만한 댓가가 따르는 세상 진리도 새삼 알려주는....
뻔한 헐리웃...스탈의 영화라고 생각 되지는 않았다...아니 아니다..
원작의 힘을 힘입어 그런것도 아니라...원작이 없었더라도...잘 짜여진 영화였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깔끔한 영화가 더 많이 나오길...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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