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즐겁게 웃다... 플러쉬
nerucona 2006-11-22 오후 8:25:25 989   [4]

평소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많이 보긴했지만 몇몇 유명한 성우 이외의 목소리는 구별도 못하는..나로써는..

 

주인공 더빙역을 누가 맡았다.. 누가 맡았다..

 

이야기가 많은 애니였지만..

 

판플렛을 보기전엔 누가 누구 목소린지 구별을 할 수 없었다.

 

처음 시작에선 더빙이 어색하다 느껴지기도 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캐릭터에 어울리는 거 같고 연기도 잘하는 것 같았다.

 

내용면에서야...

 

그럴고 그런 내용...

 

스토리가 뻔한 애니였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재미있는 장면과 노래들이 참으로...ㅎ

 

스토리를 따지고 보는 사람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고 그저 웃다 나오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한다..

 

즐겁게 웃다 나올 수 있는 영화였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4131 [이퀼리브리엄] 자유의지 통제에 관한 심오와 재미 kaminari2002 06.11.23 1041 3
44130 [무지개 여신] 가까이 있어 먼 사랑 (1) kharismania 06.11.23 1245 5
44129 [앤트 불리] 누구나 한번쯤은 다 해봤을 그러한 경험. kaminari2002 06.11.23 1142 3
44128 [보랏 : ..] 풍자의 곡예와 해석의 미 peacenet 06.11.23 1367 5
44127 [사랑할때 ..] 김지수씨의 활기찬 모습.. (1) suk2006 06.11.23 1134 6
44126 [디파티드] 쥐새끼들은 멋있을 수 없다 jimmani 06.11.23 981 5
44125 [보랏 : ..] 미국 문화 풍자? 카자흐스탄 문화 비하? batlbe 06.11.23 1237 2
44124 [야수와 미녀] 신민아의 매력. (1) pontain 06.11.23 1197 4
44122 [무지개 여신] 사랑과 우정사이,예상치 못한 이별.회환의 눈물 maymight 06.11.22 860 2
44121 [레퀴엠] 헤어나올수 없다면 빠져버려.. chati 06.11.22 2450 4
44120 [뮤리엘의 ..] 인생의 목표는 결혼이다. chati 06.11.22 1143 3
44119 [잃어버린 ..] 아이들의 꿈을 먹는 어른들.. chati 06.11.22 1253 5
44118 [클루리스] 아름다운 이땅에 아름다운 공주가 나셨도다 chati 06.11.22 938 6
44117 [아마데우스] 정상에 서는 것은 외로운것이다. chati 06.11.22 1238 5
44116 [멀홀랜드 ..] 뫼비우스의 띠를 발견하다 chati 06.11.22 1651 5
현재 [플러쉬] 즐겁게 웃다... nerucona 06.11.22 989 4
44114 [와일드 클럽] 나이 듦에 대해서 chati 06.11.22 1200 3
44113 [어바웃 슈..] 모든이의 평범한 삶을 대변하다 chati 06.11.22 1554 3
44112 [퀼스] 자유를 향한 몸부림 chati 06.11.22 1575 5
44111 [정사] 그남자 그여자의 사랑 chati 06.11.22 1204 3
44110 [편지] 사랑한 후에.. chati 06.11.22 1315 3
44109 [데스노트] 실망과 안도의 사이... nerucona 06.11.22 906 2
44108 [디파티드] 무간도 완전 리메이크 (2) moviepan 06.11.22 970 4
44107 [괴물] 만약 헐리우드영화였다면? (2) mbold3 06.11.22 1174 2
44106 [마스터즈 ..] 다채로운 호러거장들의 뷔페 한 테이블! (19) ffoy 06.11.22 22543 23
44105 [악마는 프..] 명품 세계 여행을 하다 (1) freegun 06.11.22 1653 6
44104 [사랑할때 ..] 차분한 사랑 만들기 (2) zzing7 06.11.22 1128 0
44103 [사일런트 힐] 유럽풍의 스릴러와 공포!!! (2) freegun 06.11.22 1684 5
44102 [무지개 여신] 슬프지만 슬프지만은 않은 사랑이야기... (2) whiteyou 06.11.22 1316 48
44101 [울트라바이..] 재밌게 봤지만, 추천하기엔 곤란한 영화... (3) ldk209 06.11.22 1100 8
44100 [디파티드] 솔직히.. 기대와는 달리.. 조금 실망스럽다.. (1) ehgmlrj 06.11.22 748 1
44099 [가을로] 여행지 소개를 위한 영화? (1) kinolove85 06.11.22 999 2

이전으로이전으로1486 | 1487 | 1488 | 1489 | 1490 | 1491 | 1492 | 1493 | 1494 | 1495 | 1496 | 1497 | 1498 | 1499 | 15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