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건달영화 열혈남아
hrj95 2006-11-23 오후 12:53:15 1253   [2]

건달영화.. 좀 있는 척 하려면 느와르 물,,

 

 

 

 

건달영화 같은데, 건달영화는 아니다.

 

 

란게 소감..

 

 

 

 

 

나문희씨의 연기력은 정말 물오른듯하다.

 

 

요즘 "돌리고 돌리고"로 뜨셨는데,

 

확실히, 돌리고 돌리고로 분량 때우는 것 같은

 

드라마에선 보기 싫었지만,

 

스크린에서 보니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다.

 

 

 

 

작품에 따라 배우가 달라보인다..

 

 

 

 

상당히 괞찮은 영화,

 

 

연기력도 상급

 

스토리도 느와르물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약간 신선하고..


(총 0명 참여)
1


열혈남아(2006, Cruel Winter Blues)
제작사 : 싸이더스FNH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hotblood.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2750 [열혈남아] 사람 냄새 나는.. 그런 영화였다..!! (3) ehgmlrj 09.02.11 1953 0
68866 [열혈남아] 독한 그리움 이 남자. 세상에서 가장 나쁜 복수를 꿈꾸다 그 놈의 엄마를 먼저 만났다 shelby8318 08.06.20 2384 4
64168 [열혈남아] 설경구와 나문희의 연기 정말 좋았다.. (1) ehrose 08.01.23 2186 7
54501 [열혈남아] 조폭영화의 또 다른 이야기인가? jack9176 07.07.08 1507 3
53929 [열혈남아] 배우들의 연기가 빛났다. remon2053 07.06.24 1391 3
53232 [열혈남아] 배우들의 연기력 좋았죠.. remon2053 07.06.13 1286 0
49168 [열혈남아] 연기 하나는 최고다~~~ (1) ldk209 07.03.03 1849 9
44859 [열혈남아] 왜 이리도 쓰린지... mchh 06.12.11 1525 2
44858 [열혈남아] 왜 이리도 쓰린지... mchh 06.12.11 1118 0
44569 [열혈남아] 열혈남아...-_- 이건 아니잖아 pjs1969 06.12.02 1341 5
44565 [열혈남아] 열혈남아. ej19850905 06.12.02 1131 3
44482 [열혈남아] 드디어 봤습니다ㅋ blue_bells 06.11.29 1191 3
현재 [열혈남아] 건달영화 hrj95 06.11.23 1253 2
43955 [열혈남아] 열혈...-_- 이건아니야 (2) whjcolor 06.11.17 1738 5
43891 [열혈남아] 감정이 메마른 나의 눈시울을 적시게 해준 영화! (6) bjmaximus 06.11.16 1917 8
43822 [열혈남아] 적잖이 실망인 영화.. mabbaky 06.11.14 1849 5
43798 [열혈남아] 조폭, 어머니를 만나다... songcine 06.11.13 1348 1
43640 [열혈남아] 나문희의 진한 '모성애' 느껴보세요 (1) nugu7942 06.11.09 1241 3
43619 [열혈남아] 설경구의 연기는 봐줄만 하다.. all1002 06.11.08 1791 2
43542 [열혈남아] 살벌한 된장보단 지독한 청국장이 어울리는 영화! whrrrkd00 06.11.06 1307 1
43519 [열혈남아] 열혈남아 시사 보고왔습니다..^^ always101 06.11.05 1722 4
43493 [열혈남아] 열혈남아.... 감동!! (1) shjmovie 06.11.04 1464 4
43490 [열혈남아] 그거 참.... (1) hhyojoo 06.11.03 1288 7
43478 [열혈남아] 흠.. chichikya 06.11.03 1155 4
43415 [열혈남아] 꽃남방같은 그리움 (4) jimmani 06.11.02 20637 9
43414 [열혈남아] 배우들의 열연은 빛났으나 스토리는 좀 아쉬웠던... (1) whiteyou 06.11.02 1733 59
43413 [열혈남아] 뜨거운 피가 그리워하는 '정'에 대한 이야기.. (1) bout1 06.11.02 1051 3
43396 [열혈남아] 좀 전체적으로 우울.. moviepan 06.11.01 1135 4
43378 [열혈남아] 건달도 어머니의 사랑스런 자식이다 ! piamania 06.11.01 1062 4
43375 [열혈남아] 복수에 불타는 남자의 일주일.흔들리는 마음과 복수 maymight 06.11.01 1013 4
43373 [열혈남아] 국밥이 먹고싶어지는... 그러나 기대에는 못미치는 nansean 06.10.31 1133 5
43181 [열혈남아] 열혈남아 skybulegod 06.10.26 1074 5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