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너무나 따분하게 만든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과 지저분한 캐릭터들의 행렬들
이해 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황당하게 만든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건가 보는 내내 궁금해 온다.
부패한 경찰의 방탕한 생활과 그의 존재를 인정하는건지 아닌지 모를
주변 인물들의 대사 처리 ㅡ.ㅡ
결말도 어찌 그리 에매모호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