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을 뿌리 치기란 쉽지 않을것이다.
원작을 잘 살리면서 맛깔 스럽게 잘 만들었다 ^<^
전 세계 유명 상품들의 퍼레이드 만큼이나
메릴 스트립과 해더웨이의 연기는 멋있다.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과연 그 화려한 유혹 속에서 나 자신은 얼만큼 다시 돌아 올 수 있을지 궁금해 진다.
내 자신으로 돌아 올 수 있을 만큼만 화려한 유혹을 느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