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운명을 주사위로 던지다 인터스테이트
chati 2006-11-26 오후 5:29:19 1379   [4]

운명을 주사위 던지듯 그렇게 예스 또는 노 로 가는거라면 과연 좋은것일까..
부러울것 없는 환경이지만 원치 않은 직업을 아버지에게 강요당해
어느날 소원을 들어주는 그랜트를 만나게 된다.
그는 매직 볼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인터스테이트로 떠난다.
길위에서 인생을 만난다.
타임머신과도 같고 백투더 퓨저와 어메이징 스토리와 섞어놓은듯한
영화이다. 어릴때 이런 판타지 엄청 좋아했는데..

과연 인생이 yes or no 로 선택하며 살아갈수 있을까?
자신의 질문에 어떤 사물이 대신해서 대답해줄수 있을까?
자신의 삶에 타인이 답을 줄수 있을까?
결국 교훈적인 메세지를 남기며 끝나지만
우리 인생은 계속 물음과 선택의 반복이라 느낀다.
그리고 그 답은 자신이 하는것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4375 [데스노트] 오윤아 " 이렇게 살 뻈어요" bobun0919 06.11.27 1113 1
44373 [해바라기] 해바라기 : 착한 남자 되기를 갈망하는 나쁜 남자를 만나다. (1) mrz1974 06.11.27 1890 7
44366 [마스터즈 ..] 죽은 자의 춤(3편)과 제니퍼(4편) (4) ldk209 06.11.26 2188 15
44365 [후아유] 조승우의 매력에빠지다. chati 06.11.26 1134 6
44364 [사랑따윈 ..] 그래도 문근영이다~! everlsk 06.11.26 944 3
44363 [마스터즈 ..] 마운틴 로드(1편)와 마녀의 집(2편) (5) ldk209 06.11.26 1126 10
44362 [구미호 가족] 뮤지컬 요소는 불협화음, 전형적인 코미디를 표방한 특색없는 영화! lang015 06.11.26 1044 1
44360 [라스트 홀..] 삶에 죽음이 찾아왔을때.. chati 06.11.26 885 4
44359 [이보다 더..] 사람은 사랑을 하며서 진화한다. chati 06.11.26 2334 3
44358 [어바웃 어..] 자기애에 빠진 남자 chati 06.11.26 1016 4
44357 [이탈리안 잡] 화려한 액션에 취하다 chati 06.11.26 853 2
44356 [이퀼리브리엄] 인간의 감정을 제거하라 chati 06.11.26 1198 1
44355 [참을 수 ..] 속고속이는 사랑싸움 chati 06.11.26 864 2
44354 [더 로드] 코마상태에서 길을 헤매이다 chati 06.11.26 1059 0
현재 [인터스테이트] 운명을 주사위로 던지다 chati 06.11.26 1379 4
44352 [다운 위드..] 도발적 연애지침서 chati 06.11.26 761 6
44351 [위험한 사돈] 비밀요원의 사돈되기 작전 chati 06.11.26 1297 3
44350 [데드 캠프] 돌연변이의 출현을 조심하라 chati 06.11.26 1295 4
44349 [악마는 프..] 현대사회의 소비성향의 절제적 비판 sdsize 06.11.26 1377 8
44348 [토니 타키..] 바람이 불었다. ddosunaru 06.11.26 873 3
44347 [데스노트] 만화를 본 사람과 안 본사람 (1) sdsize 06.11.26 1162 4
44346 [야수] 도심 속 야수들의 거친 울부짖음... (1) ldk209 06.11.26 1525 12
44345 [사랑할때 ..] 사랑이 가져다주는 삶의 의미 (1) kharismania 06.11.26 1285 3
44344 [애정결핍이..] 웃깁니다.ㅋ (1) bbobbohj 06.11.26 1016 5
44343 [리틀 블랙..] 제리 스피링어 쇼??? (1) ldk209 06.11.26 1321 9
44342 [해리 포터..] 방대한 원작 소설의 영화화에 따른 어려움... (1) ldk209 06.11.26 1543 12
44341 [나이트 플..] 마치 두 편의 영화를 본 듯.... (1) ldk209 06.11.26 1142 13
44340 [사일런트 힐] 재미없다고 하면 안돼는 분위기? (2) sdsize 06.11.26 1409 6
44339 [후회하지 ..] 후회하지 않을 사랑.. sinseon9597 06.11.26 1049 4
44338 [박수칠 때..] 뛰어난 기획자가 무조건 뛰어난 감독이 되진 않는다. (2) ldk209 06.11.25 1768 17
44337 [공공의 적..] 세련된 검찰청 홍보영화... (2) ldk209 06.11.25 1829 18
44336 [두뇌유희 ..] 믿을놈 없다 chati 06.11.25 1003 3

이전으로이전으로1486 | 1487 | 1488 | 1489 | 1490 | 1491 | 1492 | 1493 | 1494 | 1495 | 1496 | 1497 | 1498 | 1499 | 15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