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상상력과 기발함이 어울어진 비빔밥...ㅎ 찰리와 초콜릿 공장
yjmnbvc 2006-11-27 오후 8:58:14 1473   [4]
poster #3poster #4still #9still #11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이렇게 생각 할 지 모른다,,,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많이 봤다.

"아 유치해!",  "이게 영화야?",  "무슨 애들 영화도 아니고!!".....등등 많은 비판들이 쏟아져 내린다.

 

but 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니네가 이런 영화 만들어봐!!!!!!!!!!!!!!!!!!" 

이것이 나의 대답이다. 첫 보기에도 이 영화는 마치 어린이를 위한 영화처럼 유아틱하고 스토리 자체도 정말 동화책 내용 그 자체다. 그러나 이 것이야 말로 이 영화의 매력 아닐까 싶다.

 

초콜릿 공장에 걸맞게 초콜릿으로 된 폭포수가 내리고 강이 흐르고, 위 사진처럼 기이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감독이 몇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의 내용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영화의 대부분은 윌리 윙커의 황금티켓에 당첨된 5명의 아이들이 초콜릿 공장에 가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결국 이 영화는 찰리가 윌리 윙커의 후계자로 지목받고 윌리 윙커는 찰리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는 아름다운 결말로 끝이난다.

 

영화의 마무리가 너무 급하게 매듭지은 나머지 약간의 허무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팀 버튼이 감독한 초콜릿 공장은 상상력의 극한값, 무한대의 기발함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움파 룸파 족들이 거대한 초콜릿 과자 산에 삽질을 하고,

용머리 모양을 한 설탕 보트를 타고 초콜릿 강을 건너가고

초콜릿 강가에 꽈배기 사탕이 열리는 나무와 민트 설탕 풀이 자라고 있고

덤불 속에선 머쉬멜로우 체리크림이 익어간다.

 

팀버튼의 개성이 영화 중간중간에 묻어나고
여기에 조니 뎁의 완벽한 연기는 윌리 윙커의 독특한 행동과 어눌한 말투를 200%완벽히 소화해 냄으로써

영화를 더욱 완벽하게 빛내준다...

 

지금 아름답고 환상적인 세계로 떠나고 싶은가?

치고 때리고 부시는 영화로 인해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분위기에 목말라 있는 당신을 위해 이 영화를 권한다...ㅎ

still #15


(총 1명 참여)
ffoy
정말 팀버튼 식으로 웰리메이크된 영화죠...
저도 너무 판타스틱하고 동심어리게 본 영화랍니다. ㅎㅎㅎ   
2007-02-20 20:2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4407 [연애, 그..] 연애의 가벼움을 가장한 불륜과 특색없는 캐릭터의 비전없는 향연으로 추락하는 영화! lang015 06.11.28 1285 3
44406 [그 해 여름] good~~ khm0705 06.11.28 786 5
44405 [해바라기] good~^^ khm0705 06.11.28 885 5
44404 [앤트 불리] 독특한 발상의 아이템과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이 이루어낸 볼만한 영화! lang015 06.11.28 950 5
44403 [착신아리 ..] 마지막이라 부르기에 어설픈 스토리와 소재, 그리고 편온한 결말의 영화! lang015 06.11.28 1264 1
44402 [삼거리극장] 아쉬움만이 남는영화.. nglove2514 06.11.28 810 1
44401 [그 해 여름] 사랑만으로 견뎌내기에는 아픈 시절 kharismania 06.11.28 868 4
44400 [그 해 여름] 미지근..한 영화 (2) madein 06.11.28 998 2
44399 [그 해 여름] 아름다운 영화 wjdqls86 06.11.28 748 1
44398 [그 해 여름] 재미는 있었어요... dhdoo22 06.11.28 967 0
44397 [사랑따윈 ..] 사랑이 필요없다고 외치는 그들에게 숨겨진 진한 외로움과 슬픔.. mevaser 06.11.28 1000 1
44396 [판의 미로..] 파시즘에 저항하는 소녀의 판타지 (10) ldk209 06.11.28 6762 57
44395 [그 해 여름] 극장안의 남자들도 다 울어버린 [그 해 여름]! bluecatm 06.11.28 920 5
44394 [누가 그녀..] 결론은 이것도 영화다~ everlsk 06.11.28 1090 1
44393 [해바라기] 정말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보지마세요 (7) madmagazine 06.11.28 2723 36
44392 [쏘우 3] 생존게임의 반전 cutyhong 06.11.28 876 4
44391 [마인드 헌터] 마인드 헌터 사람의 마음을 사냥한다 comany 06.11.28 1091 2
44390 [그 해 여름] 40년전의 첫사랑의 기억속으로 떠나는 여행 maymight 06.11.28 794 4
44389 [맨 온 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comany 06.11.28 1231 3
44388 [라디오 스타] 기대안할수록 괜찮다니까요^ ^ (3) viviwitch8 06.11.27 965 6
44387 [악마는 프..] 역시 괜찮은 영화였어요! viviwitch8 06.11.27 1094 10
44386 [데스노트] 라이토 이미지가 아니다? viviwitch8 06.11.27 1092 3
44385 [다이 하드..] 레니할린의 다이하드 (1) pontain 06.11.27 1585 8
현재 [찰리와 초..] 상상력과 기발함이 어울어진 비빔밥...ㅎ (1) yjmnbvc 06.11.27 1473 4
44383 [라디오 스타] 된장과 같은 영화! jaehoon5 06.11.27 796 2
44382 [사랑따윈 ..] 한숨나와.. whjcolor 06.11.27 940 3
44381 [그 해 여름] 수애와 어울리는 영화 polo7907 06.11.27 860 1
44380 [각설탕] 오랜만에 슬픈 영화를 본것 같다.. ehgmlrj 06.11.27 1275 1
44379 [애정결핍이..] 어제보고왔어요ㅋ (1) blue_bells 06.11.27 1083 4
44378 [쏘우 3] 견디는 자만이 즐길 수 있다. (1) kharismania 06.11.27 1259 5
44377 [디어 평양] '이념' '후회'가 아니라 가족의 이해에 대한 얘기 (2) ldk209 06.11.27 1317 11
44376 [누가 그녀..] 옥주현 " 이렇게 살 뺐어요" bobun0919 06.11.27 1263 2

이전으로이전으로1486 | 1487 | 1488 | 1489 | 1490 | 1491 | 1492 | 1493 | 1494 | 1495 | 1496 | 1497 | 1498 | 1499 | 15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