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마인드 헌터 사람의 마음을 사냥한다 마인드 헌터
comany 2006-11-28 오전 12:52:04 1091   [2]

마인드 헌터 처음에는 단순히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스릴러구나 하고

 

봤는데 나중에 반전도 나오고 재미있었습니다..

 

연쇄살인범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경찰이 있다는 것도 흥미롭고

 

조금 잔인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잔인한거로 공포감을 조성하지도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사람의 행동 페턴을 알고 했다는 것을 보면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같다. 스릴러 영화로 간만에 재미있는 것을 봐서 찾아서 쓰고 있습니다.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보시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4407 [연애, 그..] 연애의 가벼움을 가장한 불륜과 특색없는 캐릭터의 비전없는 향연으로 추락하는 영화! lang015 06.11.28 1282 3
44406 [그 해 여름] good~~ khm0705 06.11.28 783 5
44405 [해바라기] good~^^ khm0705 06.11.28 883 5
44404 [앤트 불리] 독특한 발상의 아이템과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이 이루어낸 볼만한 영화! lang015 06.11.28 950 5
44403 [착신아리 ..] 마지막이라 부르기에 어설픈 스토리와 소재, 그리고 편온한 결말의 영화! lang015 06.11.28 1263 1
44402 [삼거리극장] 아쉬움만이 남는영화.. nglove2514 06.11.28 807 1
44401 [그 해 여름] 사랑만으로 견뎌내기에는 아픈 시절 kharismania 06.11.28 868 4
44400 [그 해 여름] 미지근..한 영화 (2) madein 06.11.28 997 2
44399 [그 해 여름] 아름다운 영화 wjdqls86 06.11.28 746 1
44398 [그 해 여름] 재미는 있었어요... dhdoo22 06.11.28 967 0
44397 [사랑따윈 ..] 사랑이 필요없다고 외치는 그들에게 숨겨진 진한 외로움과 슬픔.. mevaser 06.11.28 1000 1
44396 [판의 미로..] 파시즘에 저항하는 소녀의 판타지 (10) ldk209 06.11.28 6760 57
44395 [그 해 여름] 극장안의 남자들도 다 울어버린 [그 해 여름]! bluecatm 06.11.28 920 5
44394 [누가 그녀..] 결론은 이것도 영화다~ everlsk 06.11.28 1089 1
44393 [해바라기] 정말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보지마세요 (7) madmagazine 06.11.28 2723 36
44392 [쏘우 3] 생존게임의 반전 cutyhong 06.11.28 874 4
현재 [마인드 헌터] 마인드 헌터 사람의 마음을 사냥한다 comany 06.11.28 1091 2
44390 [그 해 여름] 40년전의 첫사랑의 기억속으로 떠나는 여행 maymight 06.11.28 794 4
44389 [맨 온 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comany 06.11.28 1230 3
44388 [라디오 스타] 기대안할수록 괜찮다니까요^ ^ (3) viviwitch8 06.11.27 962 6
44387 [악마는 프..] 역시 괜찮은 영화였어요! viviwitch8 06.11.27 1094 10
44386 [데스노트] 라이토 이미지가 아니다? viviwitch8 06.11.27 1091 3
44385 [다이 하드..] 레니할린의 다이하드 (1) pontain 06.11.27 1582 8
44384 [찰리와 초..] 상상력과 기발함이 어울어진 비빔밥...ㅎ (1) yjmnbvc 06.11.27 1472 4
44383 [라디오 스타] 된장과 같은 영화! jaehoon5 06.11.27 794 2
44382 [사랑따윈 ..] 한숨나와.. whjcolor 06.11.27 940 3
44381 [그 해 여름] 수애와 어울리는 영화 polo7907 06.11.27 860 1
44380 [각설탕] 오랜만에 슬픈 영화를 본것 같다.. ehgmlrj 06.11.27 1275 1
44379 [애정결핍이..] 어제보고왔어요ㅋ (1) blue_bells 06.11.27 1082 4
44378 [쏘우 3] 견디는 자만이 즐길 수 있다. (1) kharismania 06.11.27 1259 5
44377 [디어 평양] '이념' '후회'가 아니라 가족의 이해에 대한 얘기 (2) ldk209 06.11.27 1314 11
44376 [누가 그녀..] 옥주현 " 이렇게 살 뺐어요" bobun0919 06.11.27 1260 2

이전으로이전으로1486 | 1487 | 1488 | 1489 | 1490 | 1491 | 1492 | 1493 | 1494 | 1495 | 1496 | 1497 | 1498 | 1499 | 15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