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아일랜드를 보고 난 단상 아일랜드
dolstone 2006-11-29 오후 1:33:03 1435   [1]
1. 황우석 교수의 연구로 인간복제가 전세계에서 그 유래가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던 시절에 개봉한 점은 영화 흥행면에서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됨.
 
2. 역시 마이클 베이. 자동차 추격신은 최고로구먼. 메트릭스에 빼앗긴 자존심을 어느정도는 살린 듯
 
3. 클론은 언브레이커블인가? 그 생난리를 치고 심지어 건물 외벽에서 떨어지는데도 찰과상만 입다니
 
4. 여기저기서 조금씩 가져다 온 듯한 장면들이 많은데, 나름대로 재밌게 섞은 느낌. '내가 진짜야~ 아냐 내가 진짜야' 신이나 '정신활동 없는 육체활동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
 
5. 스칼렛 요한슨 꽤나 예쁘군. 그래도 왠지 인공물인 것 같아서 내 취향은 아냐
 
6. 스티브 부세미와 마이클 클락 던칸이 그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7. 클론 죽이는데 귀찮게 하나씩 주사를 놔야 하나
 
8. 역시 인간사에 큰 획을 긋는 것은 호기심
 
9. 근데 저 클론들 인간세상에 나와서 고생 좀 하겠다
 
10. 대통령 클론 얘기를 좀 더 다뤘으면 재밌었을텐데, 너무 지나가는식으로 다뤘음
 
11.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특히 남자)들의 공통적인 의견. '그 날라다니는 오토바이 갖고싶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4440 [웰컴 투 ..]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낙원 dolstone 06.11.29 2055 7
44439 [혈의 누] 정말 잘 만들었는데 명작에서 딱 한끗 부족... dolstone 06.11.29 1485 2
44438 [친절한 금..] 홈런은 아니지만 알토란같은 안타 dolstone 06.11.29 1596 5
44437 [스텔스] 딱 피서 & 킬링타임용 dolstone 06.11.29 1130 12
현재 [아일랜드] 아일랜드를 보고 난 단상 dolstone 06.11.29 1435 1
44435 [나인 야드..]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dolstone 06.11.29 1363 4
44434 [나인 야드] 그리고 그들은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dolstone 06.11.29 1564 2
44433 [헤드윅] 영화의 넓이와 깊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영화 dolstone 06.11.29 1363 2
44432 [댄서의 순정] 문근영의, 문근영에 의한, 문근영을 위한 dolstone 06.11.29 1163 2
44431 [킹덤 오브..] 약간은 성긴 얼개의 대작영화 dolstone 06.11.29 1309 4
44430 [러브 액츄..] 사랑에 대한, 사랑을 위한, 사랑을 향한... (1) dolstone 06.11.29 1383 2
44429 [플라이트 ..] 아이디어는 신선했으나 한계 또한 명확한 dolstone 06.11.29 844 3
44428 [데스노트] 원작만화를 완전히 훼손시키는 영화 stole 06.11.29 1017 3
44427 [판의 미로..] 판의 미로 후기..~~~~~~~~~~~~!! (1) ji0118 06.11.29 962 1
44426 [디파티드] 디파티드 polo7907 06.11.29 1099 4
44425 [007 제..] [007 카지노 로얄] 변화된 007 시리즈에 반하다! (5) imaplus 06.11.29 27544 14
44424 [판의 미로..] 인민전선의 꿈과 혁명을 노래하라 (4) peacenet 06.11.29 1172 5
44423 [판의 미로..] 그로테스크한 역사로부터의 도피적 갈망 (1) kharismania 06.11.29 869 6
44422 [그 해 여름] 아름답고 가슴시린 첫사랑에 대한 추억~ freelangyee 06.11.29 849 5
44421 [판의 미로..] 개판의 미로;;이런 영화따윈 필요없어 (13) everydayfun 06.11.29 1403 0
44420 [디어 평양] 디어 평양을 보고 diswnsdk 06.11.29 1024 0
44419 [마음이...] 아이와 손잡고 영화관을 나서며...... hrqueen1 06.11.29 958 1
44418 [세번째 시선] 인권... 더 깊이 파고 들어라! songcine 06.11.28 1073 3
44417 [판의 미로..] 전쟁 속에 신음하는 소녀의 슬픈 상상 vexzoara 06.11.28 677 1
44416 [판의 미로..] 판타지의 탈을 쓴 전쟁영화 (1) maymight 06.11.28 724 4
44415 [월드 트레..] 인간의 사악함과 선함을 동시에 보았다. kaminari2002 06.11.28 1021 0
44414 [파이트 클럽] 살과살이 충돌하는 둔탁한 소리... oldboy15 06.11.28 1858 3
44412 [로맨틱 홀..] 운명적인 사랑을 정말 믿어도 될까요? (1) mublue 06.11.28 729 1
44411 [판의 미로..] 지루하고 재미없음... nansean 06.11.28 792 1
44410 [아주 특별..] 나를 찾아가는 일탈같은 여정 kharismania 06.11.28 1384 6
44409 [판의 미로..] 안보신분들을 위해 몇가지 kurzweilpc1x 06.11.28 973 3
44408 [가문의 부..] 조폭영화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에피소드와 상업적인 뉘앙스의 영화! lang015 06.11.28 1083 3

이전으로이전으로1486 | 1487 | 1488 | 1489 | 1490 | 1491 | 1492 | 1493 | 1494 | 1495 | 1496 | 1497 | 1498 | 1499 | 15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