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 갇혀있는 두남자
고든과 아담 고든은 의사 그리고 아담은 직업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된 게임..
그들을 가둬놓은 직소란 자의 말은 고든에게 아담을 죽이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리고 약간의 힌트들을 쥐어주고 그리고 고든의 가족은..
어떤 괴한에게 잡혀있는데..
과연그들은 빠져나올수 있을까 그리고 범인은 누굴까..
이영화나왔을때 두번 그리고 이번 릴레이시사회때한번
총 세번을 보게됐다..
하지만 세번이나 보면서 매번 새롭고 다르다는느낌은 왜드는지..
그리고 언제봐도 결말은 정말 경악스러웠다..
이영화를 아직도 안봤다면 그리고 봤어도..
꼭 보길 추천할 만한 영화..
이영화가 개봉할 당시에도 정말 대단한 반전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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