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온다.
그. 러. 나.
잘 만나오던 남자친구와의 헤어짐,
직장생활의 딜레마 아~~~ 우울 그자체 ㅡ.ㅡ
맨땅에 해딩이라도 하고싶다 !!!!
무언가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
휴양지로 갈까요~~ 무인도로 갈까요~~~
헤매이다 번뜩 눈길을 사로잡는 영국의 한적한 팬션같은 집
Home Exchange !!!!!!
오호 이런것두 있었단 말인가 ^>^
완전히 새로운 곳에서 나 홀로 보내는 휴가 !!!!
인생의 전반적인 교훈과 사랑의 또다른 이름으로 다가온다
올 연말은 모두모두 사랑과 함께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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