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폭영화냐~~~~` 그랬던 내가....

장진 감독이 만들었다는 그이유하나만으로 보고 싶엇습니다....

그런데.......

역쉬 장진 감독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장진 감독 특유의 코미디와 빠르게 전개하면 전혀 어색하지않은 스토리 전개, 그리고 톡톡 튀는 수려한 대사들...

그뿐 아니라 영화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만든 CG 장면들....

역쉬 영화에서 감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화 제작해주세요~

거룩한 계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