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참교육> 김무열 배우
국내 극장가! <호프> 1위!
인터뷰! <군체> 전지현 배우!
리뷰! <호프><가능주의자> <모아나>
인터뷰! <맨 끝줄 소년> 최현욱 배우
북미 극장가! <오디세이> 1위!
인터뷰! <눈동자> 신민아
인터뷰! <지느러미> 박세영 감독!
인터뷰! <호프> 정호연!
인터뷰! <호프> 나홍진 감독!
시사회를 다녀와서
왕의 춤
haner
2001-11-08 오후 12:39:15
2632
[
8
]
프랑스 영화는 왠지 이해하기 좀 힘든 어려운 면과 약간 질질 끌리는
듯한 지루함으로 인식되어 왔기에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보게 된
영화였다. '파리넬리'도 사실 재미있었다고 느끼지 못했다. ^^;
그러나 색채감에 대한 기대는 막연히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대감에
대해 역시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다. 정말 화려하고 또 음악적인 면에서도
훌륭했던 영화였던것 같다. 헐리우드 영화가 시선을 확! 잡아끌고 스피드
하지만 내용에 무게가 없는 것에 비해 프랑스 영화 '왕의 춤'은 나를 웃길
수 있는 유머도 있었지만 내용면에서 무게가 느껴졌고 왠지모를 여운과
단순한 영화상에 보여지는 내용 이상의 프랑스에 대한 생각들을 가지게
해주었던것 같다. 예술성에 대한 점수는 높았지만 대중성에 대한 점수는
낮았던 '왕의 춤' 그러나 나에겐 프랑스 영화에 대한 거리감을 한결
줄어들게 해 주었던 작품이었다. 세계사에서 '태양왕, 전제왕권의 상징
으로 불리었던 루이 14세'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해볼수 있었고
그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와 그의 아픔 그리고 고독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아울러 어찌보면 왕과 친구라는 명목하에 왕에
대한 집착과 사랑으로 인해 심지어 왕과 자신을 동일시하였던 음악과 美에
미치고 굶주린 '뢸뤼'의 심리묘사는 진정코 영화의 압권이었다. 주인공이
루이 14세가 아니라 뢸뤼가 아니었을까...생각될 정도로... 그리고 왕의
귀족과 성직자에 대한 가려운 부분을 긇어줄줄 아는 희극 작가 몰리에르
이 3인의 단결로 왕권의 상징인 '왕의 춤'은 완성되지만... 이 3인의
분열로 왕은 고독해지고 뢸뤼는 왕과 음악에 대한 집착으로 친구인 몰리에
르마저 적으로 돌릴만큼 광기로 눈이 뒤집힌다. 그리고 몰리에르는 왕도
친구인 뢸뤼의 '음악'도 잃고 폐병으로 인해 피를 쏟으며 음악없는 고독한
무대위에서 생을 마감한다. 왕의 양날개였던 뢸뤼와 몰리에르... 몰리에르
는 뢸뤼의 음악을 잃고 연극만으로 살 수 없었고 뢸뤼또한 몰리에르의
연극없이 왕의 외면을 받고 죽어갔다. 양날개는 한쪽 날개만으로는 날수
없었던 것이리라.. 그리고 날개잃은 늙은 왕 루이 14세는 자신의 또다른
왕권의 상징인 그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에서도 '오늘은 음악이 없군'이라
는 쓸쓸한 대사를 남기며 행복하지 못한 모습으로 영화의 끝을 장식한다
... 프랑스 영화가 부담스럽고 거부감 드는 사람이지만 프랑스 영화에
한번 익숙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영화를 권한다.... 20000
(총
0명
참여)
1
왕의 춤(2000, Le Roi danse)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감독
제라르 코르비오
배우
브누아 마지멜
/
보리스 테랄
/
체키 카료
장르
드라마
/
뮤지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8 분
개봉
2001-11-10
국가
독일
/
벨기에
/
프랑스
20자평 평점
6.83/10 (참여148명)
네티즌영화평
총 18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엠파이어 웨이스트
러블리 본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웰컴 투 동막골
서상염담
피아노 (8.6/10점)
훌라 걸스 (7.49/10점)
회로 (4.6/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292
[왕의 춤]
매우 무게 있는 유럽 특유의 영화
(1)
joynwe
07.08.27
1931
6
44030
[왕의 춤]
춤과 음악으로 왕권을 지키다
chati
06.11.20
1390
0
4621
[왕의 춤]
두번 보게 됐습니다...하하
(1)
xian1017
01.11.19
3597
4
4557
[왕의 춤]
<무비걸>[왕의 춤]권력, 춤, 음악 그리고 ...
mvgirl
01.11.14
5554
32
4479
[왕의 춤]
왕의춤-왕이 춤추는 것은 화려하더이다.
alfhddl
01.11.09
2660
5
4473
[왕의 춤]
[왕의 춤]음악과 영상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YAMW
01.11.08
2561
5
4467
[왕의 춤]
짬뽕같았지만..
piria
01.11.08
1979
0
현재
[왕의 춤]
시사회를 다녀와서
haner
01.11.08
2632
8
4446
[왕의 춤]
왕의 춤 - 오페라 뮤지컬???
flyphk
01.11.07
2025
6
4439
[왕의 춤]
왕의 춤..
(1)
jaylang
01.11.07
2432
4
4432
[왕의 춤]
루이14세의 또다른 모습
2jack0
01.11.07
2676
4
4346
[왕의 춤]
[왕의 춤] 음악과 춤, 배경 그리고 멋진 연기를 볼 수 있는...
(1)
bokjinu
01.10.31
2432
3
4320
[왕의 춤]
[여울]<왕의 춤> 루이 14세와 파리넬리
white174
01.10.30
2326
6
4224
[왕의 춤]
왕의 춤을 보고...
vnf78
01.10.25
2969
3
4212
[왕의 춤]
<호>[왕의 춤] 루이14세는 춤꾼..?
ysee
01.10.24
3090
18
4050
[왕의 춤]
[왕의 춤] 다시 보고싶은 영화~
rain7609
01.10.14
2670
1
4045
[왕의 춤]
금빛 카리스마.. 왕의 춤
merchen
01.10.13
3090
7
4043
[왕의 춤]
왕의 춤
cutebear
01.10.13
3008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가능주의자
경멸
고독의 오후
군체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그림자 아이
극장판 도라에몽: ...
극장판 암살교실 모두의 시간
극장판 호빵맨: 세...
납치 48시간
너바나 더 밴드 :...
눈동자
다윗
돌핀보이: 푸른 바다의 수호자
뒷자리에 태워줘
드림 애니멀즈: 더무비
디스클로저 데이
디어 마이 히어로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
마이클
마티 슈프림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맘보 점보
모아나
미니언즈 & 몬스터즈
미명
백룸
뱀의 길
불멸의 존재들. 이...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
비긴 어게인
비포 선라이즈
사랑의 네 가지 온도
사랑의 하츄핑 특별판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산양들
상자 속의 양
소리없이 나빌레라
소영의 노력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슈퍼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시크릿 에이전트
신사: 악귀의 속삭임
싱 스트리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어떻게 해야 했을까?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
여름의 카메라
예스! 유 캔
와일드 씽
왕과 사는 남자
유레카
이반리 장만옥
인터랙티브 신비아파...
지구 최후의 여자
지느러미
짝사랑 세계
최후의 만찬
충충충
콜럼버스
키퍼
토이 스토리 5
파리의 사생활
퍼시픽션
프로젝트 헤일메리
피아노
피아니스트
하나 코리아
해피엔드
호컴
호프
회로
훌라 걸스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
개봉 예정작
---------------------
더 댐: 데드존
크라켄
무에타이 파이터
삼국지: 관도대전
유부녀 킬러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핫라인
최애의 사원
창극 패왕별희
데드락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오디세이
지난 여름
히포 어택: 헝그리
반두안 : 카르텔 워
잭애스: 베스트 앤드 라스트
함정
이런 엿같은 사랑
재벌X형사2
사자의 서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빈집의 연인들
애정만세
오케이 마담2
퍼피 구조대: 더 다이노 무비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엔통이의 동요나라2
길 위의 뭉치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리틀 드리머즈
마루 밑 아리에티
수련
워페어
초한전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