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영국발음과 고급 차들이 난무하지만, 미션임파서블 분위기네요.
영국 신사의 살짝 느끼함 보다는 담백하고 거친 007이 탄생한듯 해요~
시사회에서 보고 왔는데-
인트로도 대박 인상적입니다. 팝아트 스러운 색감과 영상..
나중에 플래쉬로 다운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한번 다시 보고 싶네요.
그리고 내용은 스포일러라 이야기 안하지만..
장면장면이 스릴넘치고 007의 인간미 그리고 본드걸의 새로운 모습(흐느적 대기X 스마트하고 재밌는 모습)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뭐 이정도면 흥행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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