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으로 시작해서 야마카시로 화끈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역쉬 프롤로그는 역대 007 시리즈의 독특한 장면이 멋지다 ^<^
다니엘 크레이그의 초록눈빛이 독특하다
중반이후부터는 왠지 모를 역대 제임스 본드의 얼굴들이
스쳐지나는 것은 왜일까 ???!!!! ^^
사람을 잘 믿어버리는 성품이 역대 제임스와 다른면이라고나 할까 ^ㅡ^
엔딩장면은 용두사미같이 너무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