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뒤에 어떤 뒷돈과 테러를 방지하기위해..
카지노를 하면서 잠입하기 시작한 007
그는 악당인 르쉬프를 잡기위해
그의 부하에게 접근해간다.
그동안 그부하가 비행기 테러를 감행하려는걸 알고..
막기 시작하면서 르쉬프랑 대결에 점점 가게되는데..
확실히 007시리즈 답게 다른영화와는 먼가다른
특별한 액션이 나를 재밌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이렇게 액션과 그의 카지노실력에 푹빠져들고 나서..
마지막쯤가면 대체 언제끝나는건지..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 나와서 아쉬웠다.
마지막반전으로 가는 그과정이 너무길다할까나..
그것만 빼곤 반전도 그렇고 액션도그렇고
나무랄때가 없었던 그런 0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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