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부분마다 재미있게 웃기도 했지만.. 솔직히 재미는 없었다.
뭐가 슬픈내용이라는 건지...(하나도 안 슬픔..)
정확한 내용의 주제를 알수가 없다.
마지막장면에서도 너무 인펙트가 없다고 할까?!
기억나는 거라고는 찐한키스장면?! (해가 떨어지도록 계속 하더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추천했다가 욕 들어먹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