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하워즈휴즈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 소개해서 봤습니다..먼저 연기가 일품이더군요....남우주연에 오를 만한 연기.. 디카프리오의 연기....언론에 칭찬받을 만 해요..그리고 캐서린 햅번을 연기한 케이트블랫쳣 캐서린 햅번을 못봤지만...말투가....비슷하다고 하던데....굉장합니다.상은 많이 못 봤지만...충분한 웰메이트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보면서 지루하다 싶으면 시계를 보는데..어느덧 20분 1시간을 넘어가더라고요..그만큼 흥미있었는데...
후반에 휴즈가 청문회소환되기 전까지 지루하더라고요...하지만 해피엔딩으로 멋지게....이기더군요...
그때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나라를 위해 장난아닌돈을 썼다. 미합중국의 발전을 위해 해라클래스를 개발했다고 말한게...솔직히 거짓말이죠....자신의 이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좌절하고 다시 노력하는 결벽증환자(저도 조금 있어요..ㅎㅎ)그래서 성공이 가능했을 수도 있을....하워즈휴즈.....아마 10년 후에....목표를 이뤘으면 하는 점만......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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