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작은지루하였으나 역시 007이라는..잼있었어요*^^*
지금까지 007이 신형무기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거칠고 리얼한 액션이랄까..
스턴트맨도 없이 연기한것 같고...
그 긴장감..정말..무대뽀성질의 다니엘 크레이그..하지만 말하는게 넘 귀여웠다는..ㅎㅎ.
또한.007에서 애마부인과 인체의신비.007의 누드를 보게 될줄이야..^^::..
베니스운하 배경도 넘 멋있고 건물이 무너지는것 정말이겠지요..아까비...
화려한 액션에 코믹스러운 부분도 많고...돈도 많이 왔따갔따...
2시간 30분정도 엉덩이가 좀 아프죠..방석준비..*^^*
영화는 잼있었는데.중박할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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