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자주 못봤지만, 어르신들이나 미자, 현우 너무 잘 어울린다
지저분한 미자의 연기는 정말 압권이다
머리아픈 요즈음 확실하게 스트레스 풀 수 있다
중간에 느러지는 부문은 지루 했다.
사라은 인생의 영원한 꿈 과 희망 인가보다
온 가족이 모두 봐도 크리스마스의 선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