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색다른 제임스 본드를 볼 수 있다.
본드걸이 예전만 못하지만, 지적인 면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기계로 승부 거는 예전에 비해서 완전 몸으로 떼우는 크레이그연기 압권이다
진실한 감정 느낌을 전하려는 노력이 보이만, 크게 와 닿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