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완전 대박이다 펭귄들의 섬세한 터치하며, 텝 댄스의 경쾌함 까지
눈을 시원하게 하는 빙하의 장면도 아름답다.
생태계의 파괴를 위트와 웃음으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 또한 압권이다.
아이맥스로 보는 것이 영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겠다.
각박한 세상에서 어른들의 동화로서는 완전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