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공감을 할 줄 알았는데 아놔 이런
이렇게 지루 할 수가
비슷한 제목들이 많아서 약간 헷갈렸지만, 기대 이하일 줄은 몰랐다.
제목으로 인해 사랑해도 참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잠시 잠깐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