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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냐 한류스타 그 해 여름
lemonet 2006-12-16 오후 10:39:35 1397   [4]

 

 

 

                    깝깝한 시절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왠걸

 

 

                   이병헌의 혼자만의 모노 드라마 이던가    대략난감 이로소이다

 

 

                   일본인의 정서에 맞춰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온다

 

 

 

                   혹시 우리나라 관객들은 염두해 두고 만들었는지가 매우 궁금할 따름이다.

 

 

 

                   


(총 0명 참여)
upi123
죄송한 말씀이나 이 영화를 진짜 보셨는지...정말 알수없슴이오.
웬 모노 드라마? 이뿐 수애랑 이병헌이 함께 나오는 장면이 거의 다였는데 웬 모노? 이건 일본인이 아니라 울나라 중년층을 위한 영화라고 보는 게 더 좋을 거요. 홈피에 가봐도 의외로(?) 아저씨들이 남긴 글이 많소.   
2006-12-1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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