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올 한해를 장식하는 마지막 최고의 영화.. 미녀는 괴로워
sai27 2006-12-17 오후 9:38:16 1032   [2]

방금 영화를 보고 왔는데..너무나 재미있게 봤어요...연인을 위한 영화..사람은 외모보단 본질이라는거..뜻깊게 늦겼던 영화인듯 합니다...^^

 

말이 필요 없을듯 보고 오세요...행복해집니다^^ 

 

400자의 압박이.....더이상 할말이 없는데...압박의 조건이...ㅜㅜ

 

아베마리아 나오는 장면 압권입니다..전율을 늦겻다고나 할까요...그리고 제 옆에 여자분이 계셔는데 마지막 장면서 우시던군요..그리고 웃으시던군요^^..코믹과 감동이 절묘하게..버무러진듯 한 늦낌...올한해 따뜻한 영화 보시고 행복하세요...

 

~~~~~~~~~~~~~~~~~~~~~~~~~~~~~~~~~~~~~~~~~~~~~~~~~~~~~~~~~~~~~~~~~~~~

~~~~~~~~~~~~~~~~~~~~~~~~~~~~~~~~~~~~~~~~~~~~~~~~~~~~~~~~~~~~~~~~~~~~

 


(총 0명 참여)
coolguy-j
전 어제 봤는데 영화에 여운이 남아요. 가지고 온 팜플렛을 자꾸만 보게 되네요.   
2006-12-18 13:3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5129 [트랜스아메..] 서로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로드무비 (3) ldk209 06.12.17 1461 9
45128 [판의 미로..] 이건 동화가 아니야 잔혹한 현실이지.. (1) chati 06.12.17 1162 6
45127 [래이터 데..] 우리모두는 점으로 연결된 하나의 점이다 (1) 38jjang 06.12.17 607 2
45126 [렌트] 춤과 노래가 있다면 .. 좋아 가는거야~~ (1) 38jjang 06.12.17 638 2
45125 [로맨틱 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영화 (1) coolses331 06.12.17 631 0
45124 [비천무] 비싼 무.. (1) pontain 06.12.17 1274 4
현재 [미녀는 괴..] 올 한해를 장식하는 마지막 최고의 영화.. (2) sai27 06.12.17 1032 2
45122 [조용한 세상] 눈 두 개 (1) redface98 06.12.17 1104 2
45121 [미녀는 괴..] 무난한 오락영화 (1) bananauu 06.12.17 676 0
45120 [판의 미로..] 판타지가 아니라 전쟁영화.. (1) bona1033 06.12.17 779 8
45119 [미녀는 괴..] 자기 자신을 잃는 것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1) coolguy-j 06.12.17 743 4
45118 [싸이보그지..] 그래서 밥은 먹은겨??????!!!!!!! @.@ (1) jealousy 06.12.17 844 3
45117 [냉정과 열..] 내 사랑에도 배경음악이 흐르면... (1) tequila515 06.12.17 933 3
45116 [걸파이트] 여자가 권투한다는 것에 혹 하지 말 것. (2) comlf 06.12.17 1396 1
45115 [중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한국 영화의 새로운 시도!! (2) syok 06.12.17 1109 1
45114 [굿모닝, ..] 극과 극은 통한다. (3) ldk209 06.12.17 1031 19
45113 [싸이보그지..] 영화보다가 잤어요... (1) qkrdlfduq 06.12.17 678 2
45112 [그 해 여름] 뻔하지만 잔잔한~ 영화 (1) jedi87 06.12.17 1186 0
45111 [스텝업] 이런 영화는 한국에서 나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2) ldk209 06.12.17 1225 10
45110 [러브토크] 참 느끼게 많은.. 생각이 많아진.. 그런 영화한편이였다.. (1) ehgmlrj 06.12.17 919 8
45109 [Mr.히치..] 심심할 때 볼만한 영화...데이트 코치 (1) jhs157 06.12.17 1189 3
45108 [싸이보그지..] 개인적으로 본 박찬욱 영화 중 최고입니다. (2) cream035 06.12.17 1141 6
45107 [언페이스풀] 언제나 어려운 신뢰의 문제 (2) tadzio 06.12.17 1826 10
45106 [미녀는 괴..] 웃음과 공감의 조화 (2) lemonet 06.12.16 727 3
45105 [로맨틱 홀..] 그래도 사랑은 찾아온다 (2) lemonet 06.12.16 722 1
45104 [그 해 여름] 어쩌냐 한류스타 (3) lemonet 06.12.16 1395 4
45101 [누가 그녀..] 아후~~~ 이 우울한 느낌은 뭘까 (2) lemonet 06.12.16 1029 4
45100 [박물관이 ..] 살아 있었다 박물관은 (2) lemonet 06.12.16 833 0
45099 [사랑해도 ..] 제목만 멋있어도 되는건가 (2) lemonet 06.12.16 846 2
45098 [해피 피트] 경각심을 알리는 위트 (2) lemonet 06.12.16 702 1
45097 [007 제..] 시원한 눈요기 (2) lemonet 06.12.16 2486 0
45096 [올드미스 ..] 미자 대박이다 (2) lemonet 06.12.16 775 3

이전으로이전으로1456 | 1457 | 1458 | 1459 | 1460 | 1461 | 1462 | 1463 | 1464 | 1465 | 1466 | 1467 | 1468 | 1469 | 14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