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처음에는 박찬욱 감독에 새로운 영화인걸 떠나서 새로운 장르에 유별난 스토리 이길래
한번 보기 위해 극장에 갔었다.
영화을 시작 할때만 해도 나는 한껏 기대 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는 정말 내게 큰 실망을 주었다.
누구 그러던가 큰 기대는 더 큰 실망을 안겨 준다고 정말 그러하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리속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이 영화는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가?"
"도대체 어떤걸 전달하려는 걸까?" , " 어떤점을 위주로 봐야 하는걸까? "정말 영화가 끝날 때까지 난 이해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할머니가 고무줄을 허리에 달고 영군에게 찾아오는 것을 볼때 한 생각은"그냥 할머니가 허리에 하고있는 고무줄을 잘라 버리지 힘들에 잡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할머니는 저 멀리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할머니가 요양하러 갔지 외계로 붙잡혀 간것일까? 할머니는 외계인이신줄 알았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리고 특히 엔딩장면이 이해가 제일 가지 않는다.비와 임수정이 비가오는 이상한 운동장 같은곳 한가운데서 텐트를 치고있었다. 그리고 바람이 불어서 텐트는 날아가 버리는데 텐트 안에서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둘은 번개를 맞기위해 쇠막대를 들고 번개를 기달린다. 그리고 임수정이 말한다."양말이 젖었으니 빨리 벗자."
그러고 비가 말한다."양말만 젖은게 아닌데"그리고 영화가 끝났다. 어쩌란 말인가? 내가 머리가 안좋아서
이해를 못한것인가? 정말 이해 할수가 없다. 이러게 어려운 영화는 처음이다. 정말 내용을 머리해서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고 연구해 봤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영화에 주제를 알 수 없었다. 감독은 대체 무엇을 전달할려고 했을까? 도대체 어떤 영화인가? 이것이 일종에 로맨틱 코미디 인가? 나만 이러게 생각하는것인가?
난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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