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 영화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poixgks 2006-12-18 오전 1:01:37 14260   [12]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처음에는 박찬욱 감독에 새로운 영화인걸 떠나서 새로운 장르에 유별난 스토리 이길래

한번 보기 위해 극장에 갔었다.

영화을 시작 할때만 해도 나는 한껏 기대 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는 정말 내게 큰 실망을 주었다.

누구 그러던가 큰 기대는 더 큰 실망을 안겨 준다고 정말 그러하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리속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이 영화는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가?"

"도대체 어떤걸 전달하려는 걸까?" , " 어떤점을 위주로 봐야 하는걸까? "정말 영화가 끝날 때까지 난 이해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할머니가 고무줄을 허리에 달고 영군에게 찾아오는 것을 볼때 한 생각은"그냥 할머니가 허리에 하고있는 고무줄을 잘라 버리지 힘들에 잡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할머니는 저 멀리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할머니가 요양하러 갔지 외계로 붙잡혀 간것일까? 할머니는 외계인이신줄 알았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리고 특히 엔딩장면이 이해가 제일 가지 않는다.비와 임수정이 비가오는 이상한 운동장 같은곳 한가운데서 텐트를 치고있었다. 그리고 바람이 불어서 텐트는 날아가 버리는데 텐트 안에서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둘은 번개를 맞기위해 쇠막대를 들고 번개를 기달린다. 그리고 임수정이 말한다."양말이 젖었으니 빨리 벗자."

그러고 비가 말한다."양말만 젖은게 아닌데"그리고 영화가 끝났다. 어쩌란 말인가? 내가 머리가 안좋아서

이해를 못한것인가? 정말 이해 할수가 없다. 이러게 어려운 영화는 처음이다. 정말 내용을 머리해서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고 연구해 봤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영화에 주제를 알 수 없었다. 감독은 대체 무엇을 전달할려고 했을까? 도대체 어떤 영화인가? 이것이 일종에 로맨틱 코미디 인가? 나만 이러게 생각하는것인가?

난 정말 모르겠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5184 [조폭 마누..] 정말 너무한다... (7) nansean 06.12.19 995 2
45183 [조폭 마누..] 기대이상!! (1) ahw8923 06.12.18 730 0
45182 [청춘만화] 감동과 재미 둘 다.. (2) pontain 06.12.18 1034 1
45181 [조폭 마누..] 전편은 잊어라 그러나 맥은하나다 (1) gigibe 06.12.18 779 1
45180 [무지개 여신] 가장 일상적이고 은은한 영화에여.. (1) ojs1004 06.12.18 802 3
45179 [로맨틱 홀..] 여러분도 따뜻한 사람입니다.. (2) ojs1004 06.12.18 559 0
45178 [타짜] 한시도 눈을 떼게 만들지 않는다~! (1) kurosh 06.12.18 640 0
45177 [스위트 크..] 감동과 따뜻함 그 이상의 무언가가 밀려옵니다.... (1) ojs1004 06.12.18 1047 1
45176 [007 제..] 007은 살아있다. (1) ojs1004 06.12.18 771 1
45175 [미녀는 괴..]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1) wjsdbtjs 06.12.18 855 4
45173 [판의 미로..]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은 인간의 상상력을 깨운다! (1) sally86 06.12.18 902 0
45172 [오래된 정원] 사회는 변했지만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1) maymight 06.12.18 728 2
45170 [역도산] <역도산> 무료관람 가능한 싸이트 알려드릴게요. 내가 본 영화 <역도산> (2) hibou119 06.12.18 1309 1
45168 [천녀유혼]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1) hydroelf 06.12.18 1445 6
45165 [스켈리톤 키] 완전 멋진 영화 (1) hydroelf 06.12.18 809 3
45162 [해바라기] 해바라기 (1) whjcolor 06.12.18 654 0
45161 [싸이보그지..] 괜찮아 (2) whjcolor 06.12.18 764 0
45160 [사랑할때 ..] 현실영화 (1) whjcolor 06.12.18 945 1
45159 [미녀는 괴..] 공감지대영화 (3) whjcolor 06.12.18 876 2
45158 [로맨틱 홀..] 로맨틱 홀리데이 (2) woomai 06.12.18 666 2
45157 [팀버튼의 ..] 크리스마스 악몽 3D : 크리스마스 악몽을 3D로 만나다. (2) mrz1974 06.12.18 1619 2
45156 [로맨틱 홀..] 내겐 너무 멋진 영화! (3) kinolove85 06.12.18 885 2
45153 [저스트 프..] 크리스마스를 위해 만들어진 제이미의 집! (2) powerdf 06.12.18 809 1
45138 [달콤한 인생] 캐스팅에 관하여 (1) karamajov 06.12.18 1627 4
45137 [DOA] Dead or Alive : 때깔 좋은 액숀영화! (1) kaminari2002 06.12.18 793 4
45136 [조용한 세상] 조용한 세상 : 제목대로 조용한 영화 (2) mrz1974 06.12.18 1271 6
현재 [싸이보그지..] 이 영화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1) poixgks 06.12.18 14260 12
45134 [쏘우 3] 쏘우3 : 직쏘가 펼친 게임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다 (1) mrz1974 06.12.18 1297 9
45133 [로맨틱 홀..] 대략적 내용이 머리에서 예상이 되지만 제미가 넘치는 영화 (1) poixgks 06.12.18 646 5
45132 [007 제..] 금발의 제임스 본드... 타짜가 된 사연? (1) songcine 06.12.17 864 1
45131 [랑페르] 삶이 정말 지옥같다면... (1) songcine 06.12.17 658 1
45130 [박물관이 ..] 크리스마스에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영화 (1) maymight 06.12.17 824 1

이전으로이전으로1456 | 1457 | 1458 | 1459 | 1460 | 1461 | 1462 | 1463 | 1464 | 1465 | 1466 | 1467 | 1468 | 1469 | 14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