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영화.
박찬욱감독의 느낌이 살아있는 영화.
영군이 너무 귀여웠던 영화.
싸이코영화.
약간의 이해심으로 코믹을 보면 괜찮을 영화.
일순이와 영군이의 애정 로맨스.
키스씬 대박이었던 영화.
영군이 따발총 장면이 유희적으로 그려졌던 영화.
그 장면의 배경음악을 갖고싶음.
임수정 너무 귀여움.
정지훈 너무 멋있음.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했던 영화.
재미...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영화.
생각이 필요한 코믹 영화? 라고 생각.
달수의 니미...
기억에 제일 남는 영화.
건방진 달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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