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다.
기철의 어리버리는 조금 답답했지만 말이다.
중간에 낮은 능선을 뛰어다니는 신이 조금 엄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다. ^<^
양국의 통역들이 압권이다 ^^
사랑은 언어 이외에도 통하는 것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