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오해로 인해.
한국에 오게된아령..
거기서 자기조직과 연관된 조직에 들어가서
손님(?)대접을 받게된다
그녀를 맡게된 사람은 중국어 약간만할줄아는 사람..
그래서 통역원을 붙이는데..
통역원이 영 해석을 잘못하지만 서로가 잘모르니..
그리고 한편 중국의 다른 조직이 그녀를 죽이려 암살자를 보내고..
이제 곧 고수끼리의 싸움이 붙으려한다..
확실히 주인공도 바뀌고 인물들이 완전히 바껴서..
다른느낌이 확실히들지만
전편보다 더재밌었고 액션도 더화려해져서
볼만한 작품이었다
전엔 좀 화려할만치면 좀 어섪펐는데...
확실히 바뀌고 하니까 이게더 나한텐 와닿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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