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기라 죽은 시인의 사회
38jjang 2006-12-19 오후 10:18:39 2378   [7]

시간을 버는 소녀에게...

 

시간이 있을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시간으 흘러

오늘 핀 꼿은

내일이면 질 것이니...

 

"시간이 있을 때 봉우리를 거두라"

이걸 라틴어로 표현하며 ' 카르페 디엠' 이지.

 

' 카르페 디엠' 그것은 현재를 즐기라는 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처럼..

그시대의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교과서적인 명작이되어버렸다.

지금시대와 맞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존 키팅 선생님만큼은

우리 마음에 자리잡고있을것이다.

인생의 진정한 깨달음을 느끼게 해준 키팅 선생님 같은 분이

내 주위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총 0명 참여)
sbkman84
너무 짧군요   
2006-12-19 23:36
1


죽은 시인의 사회(1989, Dead Poets Society)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수입사 : (주)엔케이컨텐츠 /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6209 [죽은 시인..] 아직도 이 영화를 못봤다면!미움! (8) jinks0212 10.08.19 1766 0
85117 [죽은 시인..] 죽은 시인의 사회 (4) bsang2 10.07.27 2313 0
79411 [죽은 시인..] 감사합니다 선생님~ (4) yunjung83 10.02.23 1790 1
72336 [죽은 시인..] 불법이지만 그때 태어나지를 않았기에.. (5) wodnr26 09.01.13 2090 0
70478 [죽은 시인..] 당신에게는 잊지 못할 스승이 있나요? (1) psj000000 08.09.08 2272 0
70215 [죽은 시인..] 내게도 키팅 선생님이... liebejoung 08.08.23 2309 0
65307 [죽은 시인..] 키팅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1) pontain 08.02.17 3139 4
62076 [죽은 시인..] 고교시절나의우상들 (2) anon13 07.12.30 2375 0
62074 [죽은 시인..] 감동의 영화 (2) remon2053 07.12.30 2394 0
60333 [죽은 시인..] 죽은 시인의 사회 (1) cats70 07.11.01 3489 8
59453 [죽은 시인..] 죽은 시인의 사회 (3) hongwar 07.10.11 2756 9
58708 [죽은 시인..] 카르페 디엠~ (1) skh0822 07.09.28 2325 3
58454 [죽은 시인..] 내가 본 최고의 영화로 넘 감동적인 작품이다. (1) remon2053 07.09.25 2550 2
47377 [죽은 시인..] 감동중의 감동 (1) hrj95 07.01.27 2255 5
현재 [죽은 시인..]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기라 (2) 38jjang 06.12.19 2378 7
43839 [죽은 시인..] 현재를 즐겨라 chati 06.11.14 2606 9
42216 [죽은 시인..] 학창시절에 보지 못한것이 후회가 된 영화. lkm8203 06.10.13 2711 7
39459 [죽은 시인..] 꼭봐야 될 영화 (1) namkoo 06.10.02 2108 4
38635 [죽은 시인..] 카르페디엠.. minkyuny 06.09.24 2429 8
38314 [죽은 시인..] 또다른 감동.. powerdf 06.09.16 2530 4
35005 [죽은 시인..] 까르페 디엠! beoreoji 06.06.27 2267 6
34553 [죽은 시인..] 까르페 까르페 디이엠~ (1) rotkdgus 06.05.14 2070 4
24838 [죽은 시인..]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다. pjs19761 04.10.18 2982 7
23925 [죽은 시인..] 카메론 그새낀 뭐여? ddongjumoney 04.09.06 3015 6
21960 [죽은 시인..] 장면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긴... symljn 04.07.03 2671 8
21001 [죽은 시인..]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서...] ttl2002ddr 04.06.05 3182 4
8450 [죽은 시인..] [죽은 시인의 사회]아름답지만 안타까운 저항.. (16) woohyuk81 02.08.28 4818 1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