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정지훈 임수정이라는
엄청난 티켓 파워로
개봉 첫주에 1위를 차지 하였지만
난해한 내용과 실험적 내용들로 관객
들에게 결국은 외면받고 말았다.
연기 변신을 시도 한 것은 좋았으나
작품 선택에서 실패 했고
내용이 좋았으나 관객이 외면한것이
아닌 거 같아
박찬욱 감독의 다음 영화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