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아직 동성애라던지
동성애를 살짝 다룬 스타일의 영화의
성공은 아직 까지 없었던 것 같다.
일본 영화는 특히 멜로가 한국에서는
아직 더 대중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한동안 공포영화의 러쉬가 있었지만
이제는 그 패던이 관객들에게 읽혀 버리고
그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일본 영화가
온다는 것에는 환영을 한다
이런 장르에 거부감 없이 다양하게 토론
할수 있는 문화가 형성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