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하게 가던 007이 360도 회전한 꼴이랄까 전작에서는 신사적 느낌이 팍팍 느껴 거부감이 약간

뒤따랐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신사적인 느낌 전혀 느낄수없다 아주 무대뽀 작살 액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영화의 포스를 느낄수있는 포커 정말 심리전 대단했다  속고속이는 포커게임 이영화를 살린

일등공신이라 할수있겠다

그리고 새로운 뉴페이스 다니엘 크레이그  전작의 007과 정말 다른 포스를 지니고 있는것 같다

왠지 반항아 적인 스타일 하지만 왜그렇게 정장이 잘어울리는지 저배우를 보면서 감탄했다

나두 저렇게 생겼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두 그거지만

이영화의 특징의 전작들의 비해너무나도 현실적이다  전작들의 비해 정말 현실적스타일로 변신했다라고

할수있을라나 나오는 적과 무기 장비들 정말 현실적이다

이영화에서는 007의 현실적인 면을 강조하여 이영화의 재미를 느낄수있는것이 아닐까

그리고 현실적이고 치밀한 스토리라인 자칫 지루할수도있지만 그지루함을 잊게 해주는 액션신들이

이영화를 더욱 살리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