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거같은 화투
화투는 화투안에 잇는 꽃들이 전쟁이라고해서
화투라는 이름이 지어졌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영화에서 김혜수의 몸매를 또 한번 보며 감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보다 더 튀는 조연들의 연기에
빠졌고
보면서 지루하는것이 없고 계속 웃으면서
머리로 상상하면서 보는영화라고생각합니다
내가 올해에 본영화중에 제일 젬있고
잘만든영화라고생각합니다
듣기로는 실제로 타짜들을 모셔놓고
기술을 가르쳤다고하는데 좀더 리얼하다고햐야하나
진짜같앗아요
타짜가 흥행하면서 티비에서 실제인물
타짜들의 지금 생활들이 나오는데
지금은 가족끼리 100원짜리 고스톱도 안한다고 봤는데
하다가 지면은 자기도 모르게 기술을 쓸까바
그리고 자식들한테는 절대로 알려주기싫어서
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고있으며
결혼을 3번이나하면서 타짜시절때 첫아내와
가진 첫딸을 입양했는데 그딸을 찾고있는데
찾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지금와서 많이 후회하고 그딸한테 많이 미안해하고
딸얘기가나올때마다 눈에서 눈물이 흐로는것을
보았어요
타짜가 흥행했는데 타짜2가 나와도 1에서
너무 젬있었기때문에 2가나오면
모두들 보러올거같은데요
2편이 나왔으면좋겠네요
너무 즐겁게 본 타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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