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도 카지노 듯이 모든 것을 걸고 새롭게 007를 열어가는 계기로 충분한 면을 보여준것 같다.
다음 작품이 이 이상이면 좋은데 그 이하일 경우에는 ... 동등하기만을 ...
007는 항상 본드 걸의 관심을 무시 할 수 없었는데 ... 이번에도 본드 걸은 007 안에서의
수행은 나쁘지 않았다. 사랑 배신 사랑으로 그 대가로 안 좋은 결말로 갔지만
예전 007보다는 좀더 육체적인 강인함이 컸다고 본다. 과하적인 무기보다는 육체적으로 단련한
기술적인 요소가 이번 임무의 미션을 성공으로 만드는 요인 이었으니
역시나 007카 또한 볼거리에 충실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어찌되었든 이번 007는 흥행 부분이나 앞으로 이어갈 007에 좋은 신호탄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간적인 요소와 미션 임무에 대한 여러가지 상황을 좀더 인간적인 감정의 틀안에서
복합적인 면을 보충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다음편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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