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 헤어진 남자들과의 잠자리 횟수로
청구서를 보내지 않나
뭐 이따구로 영화를 만들었니~
남는걸 줄려고 하는 영화는 아니겠지만
있는 것도 없게 만들면 안되자나~~
김선아 영화 은근히 가벼운 내용만
촐연 하는데 삼순이 이후로 이제는
연기 변신 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하튼 비추비추~~!!
여자들은 속이 시원하려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