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작년 살파랑이라는 영화를 봤다..견자단,홍금보,그리고무술대회우승한 킬러...이름이 생각안나네...
그영화를보구 액션의진수를 알았다...
하지만 국내극장에서는 개봉조차못했다는걸...홍콩에서6주1위인가..그리고 일본에서도 액션매니아라면 모르는사람이없을정도로 재미있는영화였다...
그리고 올해...중천이라는 영화를 봤다..역시 한국영화의 수준을 알수있는영화...
그런영화가 신문과 광고에 마치 재미있는것처럼 나올때 우숩다는생각뿐이다...
진짜 재밌고 볼만한 영화는 우리나라재벌기업에서는 수입배급해서 상영하지않구...
그저 미남,미녀배우로 무협영화를 찍기에는 무리라구 본다..
과거 동방불패,황비홍..영웅...소오강호...많은 무협영화를 재밌게봤지만...
중천이라는 영화처럼 무협영화가 이렇게까지 재미없게 느끼기는 처음이다..
한국은 중국과 홍콩에 가서 배워라..무협영화를 찍을려면...
그리고 와이어와 CG를 이용해서 찍는거도 어느정도다...
아무튼 난 중천보다 한국극장에 개봉하지도 않은 살파랑이라는 영화가 더100배재미있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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