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에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을때는,
그냥 가볍게 보고 웃고 싶어서 였습니다.
처음에 알에서 깨어난, 펭귄 이 너무나 귀엽더군요,
정말 너무너무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아기 때는 많이 안나오고 금방 크더군요 아쉽게,ㅋㅋ
뒤에는 환경에 대한, 그리고 인간에 대한 주제가 나오는데
뒤에 이런내용이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먹이가 없어지고, 그먹이를 찾아나서고, 그 원인을 알아내고,
아. 결국엔 해피 엔딩 이더군요.
애니메이션으로도 이런주제를 표현할수 있었구나.
결국에 근복적인 주제가 제가 생각 하기엔,
인간의 욕심, 인 것 같았습니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동물원에 가두고 결국엔 펭귄의
스텝으로 해피엔딩이 나지만, 약간 급하게 엔딩이 된 감도 있었습니다.
어쨋든, 즐겁게 웃었고,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볼수 있는 영화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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