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조폭마누라 1이나 ... 2나,... 솔직히 실망을 많이 해서
3라고 뭐 나을거 있겠어? 하고 예고편도 잘 보지도 않고
20자평도 별로 좋지 않게 남겼었는데
아는 언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해서 얼떨 결에 같이 봤네요
처음 분위기는 뭐 조폭 영화 그대로네 이렇게 생각하고
지루하겠다.. 하며 봤는데
멋지고 이쁜 서기씨(아령)를 좀 모자란듯 한 이범수씨(기철)가
빛내 준것 같아요
남자 배우가 너무 잘나기만한 사람이 었다면
서기씨가 묻혔을듯 해요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제대로 감초 역할을 한 사람은
현영씨같네요 ㅋ
평소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이미지가 강해서
너무 시끄럽고 좀 조잡하지 않을 까 걱정 했는데
현영씨 특유의 발랄함에 코믹함 까지 더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나와서 제일 먼저 현영씨 얘기가 오고 갔답니다
마지막장면에 서희씨의 부하 .. 이름은 모르겠구요
한국말로 통역해주시는 분도 너무 재밌었어요
중국분 같았는데 너무 귀엽고요 ㅋ
이 영화에서 제일 재밌는건 통역같네요 ㅋ
두 나라 사이에 의사소통을 연결해주는 통역사들이
코믹해서 양측의 말, 행동, 반응 들이 너무 재밌게 보여진것 같아요
1,2 에 실망 많이 했었는데 3에서 확~ 좋아지네요 조폭마누라 ㅋ 뭐.... 조폭마누라 1이나 ... 2나,... 솔직히 실망을 많이 해서
3라고 뭐 나을거 있겠어? 하고 예고편도 잘 보지도 않고
20자평도 별로 좋지 않게 남겼었는데
아는 언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해서 얼떨 결에 같이 봤네요
처음 분위기는 뭐 조폭 영화 그대로네 이렇게 생각하고
지루하겠다.. 하며 봤는데
멋지고 이쁜 서기씨(아령)를 좀 모자란듯 한 이범수씨(기철)가
빛내 준것 같아요
남자 배우가 너무 잘나기만한 사람이 었다면
서기씨가 묻혔을듯 해요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제대로 감초 역할을 한 사람은
현영씨같네요 ㅋ
평소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이미지가 강해서
너무 시끄럽고 좀 조잡하지 않을 까 걱정 했는데
현영씨 특유의 발랄함에 코믹함 까지 더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나와서 제일 먼저 현영씨 얘기가 오고 갔답니다
마지막장면에 서희씨의 부하 .. 이름은 모르겠구요
한국말로 통역해주시는 분도 너무 재밌었어요
중국분 같았는데 너무 귀엽고요 ㅋ
이 영화에서 제일 재밌는건 통역같네요 ㅋ
두 나라 사이에 의사소통을 연결해주는 통역사들이
코믹해서 양측의 말, 행동, 반응 들이 너무 재밌게 보여진것 같아요
1,2 에 실망 많이 했었는데 3에서 확~ 좋아지네요 조폭마누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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