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수가 문제일 듯..
동인녀라는 개념을 가진 여인네들이 부디 영화관에 출두하여
고래고래 고함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사랑이아니라 그건 구경이니까..
진정한 사랑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이해해야 하나
이제 이것도..
란 생각이 든다..
자유가 느니 사람들의 사상도 변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