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
마케팅의 내용을 보면 한국 CG의 혁명~ 그리고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전 사랑이야기보다도 한국 CG의 혁명~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CG 회사들의 연합 작품으로 만들어져서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도 멋진 영상을 만들어 낼수 있을지....
반지의 제왕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마지막 전투장면은 나름대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스토리만 더 좋았어도~ 좋은 점수를 받았을텐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내용이 진부하고 사랑에 집작하는 이유의 뷰재 등 지루한 이야기 설정은 전반적인 영화의 질을 떨어뜨렸네요~
다음에는 한국형 CG와 멋진 스토리를 기대해봅니다~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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